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야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양의지,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