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마마무, 평행우주 세계관 콘셉트컷 공개

입력 2019-11-0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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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마마무, 평행우주 세계관 콘셉트컷 공개

오는 14일 컴백하는 그룹 마마무가 새 정규앨범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마마무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프리뷰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사진 속 솔라는 화려한 드레스에 왕관을 쓴 공주로 분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문별은 ‘DIRECTOR’가 새겨진 확성기를 든 멋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휘인은 오렌지빛 점프 수트 차림의 강인한 모습이 엿보이는 환경운동가, 시크한 자태로 방을 청소하는 엄마 화사의 모습으로 멤버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 콘셉트 프리뷰 영상에는 공주, 뮤직비디오 감독, 환경운동가,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그에 어울리는 새 앨범의 수록곡 인스트 버전이 귀를 사로잡으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마마무는 "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을 전제로 한 '평행우주' 세계관을 내세우며, 마마무 '멀티버스(MULTI+UNIVERSE)'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마마무가 살고 있는 우주가 아닌 평행선 상에 위치한 또 다른 우주 속 마마무 멤버들의 다양한 삶이 공개돼 풍성하고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마마무는 '제2우주(2nd universe)'에 존재하는 네 멤버의 모습을 담은 만큼 추후 공개될 다중우주 속 마마무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마마무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2016년 2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Melting' 이후 3년 9개월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기상천외하고 광범위한 콘셉트를 앞세워 큰 스케일을 자랑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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