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동시 컴백, 좋은 시너지 기대 돼”

입력 2019-11-0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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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던과 동시 컴백, 좋은 시너지 기대 돼”

현아와 던이 한날 한시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현아의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던의 디지털 싱글 ‘MONEY(머니)’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던은 연인 현아와 함께 컴백한 것에 대해 “벌써 같은 회사 들어간지 어언 1년이다. 그 전부터 어떤 곡을 해야 할지 상의하고 서로 조언도 주고 받다가 피네이션을 들어가 제대로 준비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그 결과물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현아는 “앞선 무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던이 내게 져주고 그런 건 없더라. 앨범 내는 시기도 ‘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이야기만 회사와 나눴다”며 “서로의 스케줄을 몰랐다가 뮤직 비디오 촬영 때야 알게 됐다. 그러다 보니 같이 나오게 됐다. 좋은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현아의 ‘FLOWER SHOWER’는 뭄바톤(moombahton)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 퓨처한 사운드의 합이 테마를 이루는 곡으로, 현아의 보컬이 더해져 그녀만의 장르인 퓨처 뭄바톤 팝댄스 뮤직(Future Moombahton Pop Dance Music)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이어 던의 청춘의 진지한 독백을 담은 첫 번째 솔로 싱글이자 자작곡인 ‘MONEY’로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다. ‘MONEY’를 통해 DAWN은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들을 담백한 보컬과 타이트한 랩으로 담아내며, 청년과 어른 사이, 청춘의 시간 속에서 ‘돈’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물음들을 던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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