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82년생 김지영’ 1위 탈환,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맹추격

입력 2019-11-06 0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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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82년생 김지영’ 1위 탈환,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맹추격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5일 하루 기준 8만6700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내려간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를 제치고 정상을 탈환하며 267만514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같은 날 8만4400명의 관객을 만나며 '82년생 김지영'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54만9423명이다.

이어 3위는 '날씨의 아이'(누적 38만3013명), 4위는 '조커'(누적 518만6050명), 5위는 '말레피센트2'(누적 138만5040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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