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바리시니코프, 반묶음으로 청순美…뚜렷한 이목구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안나 바리시니코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안나 바리시니코프는 이날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안나 바리시니코프는 2017년 2월에 개봉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안나 바리시니코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안나 바리시니코프는 이날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안나 바리시니코프는 2017년 2월에 개봉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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