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 ‘자스트라즈니 고생했어’

입력 2019-11-0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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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예선라운드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이 6회초 1사 1,2루에 마운드에 올라가 선발 로버트 자스트라즈니(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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