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母 헬스클럽 사기혐의…소속사 “경영 관여無…도의적인 책임 느껴”

입력 2019-11-09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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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탁 측이 그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사기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엄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한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9일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은탁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며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한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탁의 어머니 A씨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했는데 갑자기 폐쇄하면서 회원들이 보증금을 받지 못했고 200명이 넘는 회원들이 고소,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하 강은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관련 리포트중 “어머님이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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