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켄드릭, 물오른 미모 ‘시선강탈’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안나 켄드릭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안나 켄드릭은 이날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의 물오른 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안나 켄드릭은 1998년 뮤지컬 ‘High Society’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안나 켄드릭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안나 켄드릭은 이날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의 물오른 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안나 켄드릭은 1998년 뮤지컬 ‘High Society’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