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호주-인도-카타르와 B조 편성

입력 2019-11-12 15: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조추첨 결과 호주, 인도, 카타르와 한 조에 편성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 이하 협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남자) 조추첨 및 예선전 경기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추첨 결과 A조는 이란,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이 편성됐고 B조에는 호주, 한국, 인도, 카타르가 속하게 됐다. 한국은 2020년 1월 7일 호주, 1월 8일 인도, 1월 9일에는 카타르와 맞붙는다.

한편,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올림픽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한국 남자배구는 2020년 1월 7일~1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대륙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해야만 올림픽에 진출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