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무대 늘소중해…해외 팬도 알아줘”

입력 2019-11-12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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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 “무대 늘소중해…해외 팬도 알아줘”

세븐어클락이 최근 해외 팬들을 늘리는 이유를 분석했다.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미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는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해외에서 반응을 얻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도 무대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외국에서도 무대에 자주 설 기회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투어 때마다 무대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팬들도 알아주는 것 같다. 그 덕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다”면서 “또 앤디와 루이가 외국어를 잘한다. 해외 팬들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백야’는 세븐어클락이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소년과 남자 사이 경계선에 서있는 다섯 멤버의 성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특히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새 멤버 루이가 합류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은 백야현상과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북유럽의 탁 트인 절경을 연상케 하는 ‘ICE POP’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마음이 뭉클해지는 무한한 사랑의 표현을 소화해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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