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힐튼서울, 15일부터 ‘인도 푸드 페스티벌’

입력 2019-11-13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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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395’에서 인도 라자스탄 지역 요리 특집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서울은 15일부터 21일까지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주최하는 ‘사랑-인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인도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인도 요리는 라자스탄 지역 요리로 전통 음식과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라자스탄 지역은 사막에 자리잡은 지역 특성 때문에 콩과 옥수수를 즐겨 먹는다. 이번 지역 특성을 담은 페스티벌의 대표요리가 렌틸콩으로 끓여 딱딱한 통밀빵인 바티와 함께 먹는 커리인 달-바티-추르마(Dal-baati-churma)다. 라자스탄 지역은 또한 채식과 육식을 골고루 즐겨 매운맛과 단맛으로 풍미가 높은게 특징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초청된 30여 년 경력의 베테랑 현지 셰프인 강가 람(Mr. Ganga Ram)씨의 현대식 조리법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의 인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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