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빅스 레오, 내달 2일 대체 복무 “공황장애+우울증 앓아”

입력 2019-11-14 08: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빅스 레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14일 오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레오의 군입대 관련 사항을 알렸다.

젤리피쉬 측은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되는 훈련소 입소 날짜 및 장소를 비롯한 세부사항 등에 대해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하 빅스 레오 군 입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