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감독, FIFA 세계 축구 개발 책임자 임명

입력 2019-11-1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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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축구 개발 책임자로 임명됐다.

FIFA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벵거 감독이 새로운 세계 축구 발전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FIFA는 “벵거는 전 세계 남녀 축구의 성장과 발전을 감독하고 이끌 책임이 있다. 그는 또한 IFAB(국제축구평의회)의 경기법 개정 가능성 검토 및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축구 기술 자문 패널의 멤버이자 FIFA의 기술 연구 그룹 회장으로 기술적 문제에 주도적인 권한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FIFA에서 일하게 된 벵거는 “난 축구 분석에 관심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FIFA의 임무가 글로벌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도전에 임하게 돼 기대된다. 최근 몇 년간 FIFA가 스포츠 그 자체를 목표의 중심에 두고 다른 많은 요소들로 경기를 발전시키기로 결심했다 믿는다. 내가 이 목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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