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부터 아리아즈 주은까지…아이돌 ★ 수능 소감 (인터뷰)

입력 2019-11-14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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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부터 아리아즈 주은까지…아이돌 ★ 수능 소감 (인터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갈고 닦아 온 학업 실력을 실수없이 쏟아내야 하는 긴장된 자리다.

이런 가운데 아이돌 스타들 역시 오늘(14일) 아침 각자의 꿈을 품고 수능 고사장으로 향했다. 전소미, 드림노트 수민, 형섭X의웅으로 활동했던 의웅,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 주은 등 다양한 아이돌 스타들이 현재 수능 1교시를 치러내고 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수능 고사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각자 나름의 수능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전소미는 “떨리고 실감이 엄청 나고 이제 고등학교의 마무리 라고 볼수 있는 수능을 보게 되어서 많이 섭섭하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 , 수험생 분들이 오늘 후회 하지않게 시험 잘 보시길 응원합니다”라며 평소와 같은 비타민 매력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드림노트의 수민은 “작년에 언니들 수능 잘 보라고 도시락 싸서 응원해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서 제가 멤버들한테 도시락 받고 수능을 본다는게 신기합니다!! 들어가서 열심히 보고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능 종류 후 일정을 묻는 질문에 수민은 “저희 드림노트 앨범이 곧 나올 예정이라 수능 시험 마치고나면 바로 연습하러 갈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할테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며 프로 아이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 밖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활약한 의웅은 “능을 응시하게 되면서, 조금 기분이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학창생활에 맞춤표를 찍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를 느꼈고 또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이 수능날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을텐데 모두가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음 하는 바램입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갓 데뷔한 아리아즈 주은은 “수능이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제가 수능 보는 날이 오게될 줄은 몰랐어요. 생각보다 너무 떨리고 긴장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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