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해피’ 김한길, 최명길과 거짓말탐지기 체험 “이렇게 나쁜 게 있나”

입력 2019-11-15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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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가 25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채널A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이하 ‘길길이 다시 산다’)는 이제야 인생의 참맛을 다시 배운다는 ‘길길 부부’, 김한길∙최명길 부부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발견되는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확행’ 여행 프로그램이자 자신만의 삶의 낙을 찾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생의 재미를 하나씩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아내 바보’ 김한길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명길이 사준 소중한 물건들을 온 몸에 감고 다니는 김한길의 모습에 제작진은 “온 몸에 최명길”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공개된 다른 티저 영상에는 생전 처음 ‘거짓말탐지기’를 본 김한길의 리얼한 반응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거짓말탐지기를 본 김한길은 “어떻게 그렇게 나쁜 게 있느냐”고 말하며 장난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최명길과 결혼, 행복에 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거짓말탐지기 게임을 시작한 김한길은 ‘거짓말탐지기’의 놀라운 정확도(?)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건강 회복 후 다시 얻은 부부의 소중한 시간을 콘셉트로 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는 25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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