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현무♥이혜성, ‘연중’→‘당나귀귀’ 방송가 휩쓴 로맨스

입력 2019-11-16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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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현무♥이혜성, ‘연중’→‘당나귀귀’ 방송가 휩쓴 로맨스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 KBS 아나운서 커플이 방송가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연결고리이기도 한 KBS 채널은 전현무, 이혜성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러브 스토리를 듣는 특수를 노리고 있다.


우선, 지난 15일 KBS2 '연예가중계'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한 프로그램 MC 이혜성 아나운서를 직접 인터뷰했다.

이혜성은 이날 "아직도 정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고 열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진행을 하는 배우 신현준은 "알고 있었는데 입을 닫고 있었다. 티가 나더라"고 거들었고, 이혜성은 "전현무의 첫 번째 반응은 '미안하다'였다.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열애설 후 전현무의 반응을 덧붙였다.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선 "KBS 방송이 이어줬다"며 "'해피투게더4'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전현무가 보답으로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와줬다. 그때부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고 밥도 자주 먹었다"고 추억했다.

또 이혜성은 "방송 이미지와 다르다. 방송에선 장난도 많이 쳤는데 실제로는 말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준다"고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도 MC 전현무가 열애 비화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녹화 당일 열애설이 불거졌고, 심영순 요리 연구가가 전현무에게 “여자친구 생겼다며?”라 돌직구 질문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전현무가 어떤 대답을 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전현무, 이혜성 커플은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졌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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