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멕시코, 미국에 승부치기 끝 역전승 ‘대회 3위로 도쿄 올림픽 행’

입력 2019-11-1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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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리미어12 멕시코가 미국과의 3, 4위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3위로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멕시코는 1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3, 4위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취점은 미국이 냈다. 미국은 1회초 멕시코 선발 아르투로 레예스를 상대로 조던 아델이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멕시코는 6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매튜 클라크가 동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미국은 7회 로버트 달벡의 적시타로 다시 2-1로 앞서갔지만 9회말 매튜 클라크가 동점 홈런을 터트리며 2-2 동점이 돼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승부치기에서 10회초 미국은 득점에 실패했지만 10회말 멕시코가 나바로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을 거두며 올림픽 티켓은 멕시코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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