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제환 ‘도루 어림없어’

입력 2019-11-18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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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18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중등부 대원중과 신월중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신월중 정현창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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