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문근영 술주정 고백 들을 뻔 “보이스피싱”

입력 2019-11-18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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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문근영의 술주정 고백을 들을 뻔 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고지석(김선호 분)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온 음성메시지를 들으려고 하자 유령(문근영 분)이 제지했다.

이날 고지석은 수사를 하던 중 누군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유령에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라고 뭔가 물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고지석의 휴대폰의 문자가 왔다.

“이런 게 자꾸 온다”라는 고지석의 말에 유령은 자신이 술에 취해 고지석에게 남긴 민망한 메시지를 회상했다. 이에 당황한 유령은 “보이스피싱이다. 그거 누르면 50만원이 자동으로 빠진다고 하더라”며 고지석을 제지했다.

이에 고지석은 메시지를 지우며 “고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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