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규 10집 감개무량, 9집 가수로 끝나는 줄”

입력 2019-11-20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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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정규 10집 감개무량, 9집 가수로 끝나는 줄”

가수 김현철이 정규 10집 발매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기업지원센터 지하 1층에서는 김현철 정규 10집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MC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철은 정규 10집 앨범에 대해 “10집 앨범이 나온 것에 감개 무량하다. 나는 이제 9집 가수로 마감을 하는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10집이 나오게 도와 주신 분들, 음악하는 동료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철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감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겨울이지 않나. 따뜻하고 좋은 상황에서 음악을 듣고 싶었다. 내가 준비한 음악들을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답했다.

한편 김현철의 새 앨범 ‘돛’은 지난 5월 그가 13년의 만에 신보 ‘10th – Preview(프리뷰)’를 발표하며 예고했던 정규 10집의 연작으로 김현철의 음악 소신이 깃든 1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We Can Fly High(위 캔 플라이 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feat. 박원)’가 더블 타이틀로 낙점됐다. ‘We Can Fly High’는 시티팝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며, ‘당신을 사랑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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