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사재기비판 “차트인 기적 이뤘다, 감사…사재기 아웃”

입력 2019-11-2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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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사재기비판 “차트인 기적 이뤘다, 감사…사재기 아웃”

가수 딘딘이 음원 사재기 행태를 비판했다.

딘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을 해서 이겨내겠다"며 "오늘도 콘크리트 차트 속에서 어떻게 차트인을 한 나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사재기 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딘딘은 이날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사재기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딘딘은 지난 20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첫 정규 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스'(Goodbye My Twenties)를 발매한 것을 언급, "차트인을 했다. 95위, 96위에 올랐다. 요새 사재기가 많아서 차트가 콘크리트라고 불린다. 안 뚫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들어 갔다. 1시간 있다가 빠질 것"이라고 차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재기 현상을 꼬집었다.


이번 앨범은 마지막 20대를 기념하는 딘딘의 첫 정규앨범으로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전 트랙이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첫 번째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Feat. 스텔라장)’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담은 곡이다. 이어 Mnet ‘더콜2’를 인연으로 평소 존경하던 린과 작업을 함께한 두 번째 타이틀곡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Feat. 린),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음악적 방향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Fallin' Down(폴링 다운)(Feat. 이원석 Of 데이브레이크)’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아트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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