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생애 첫 소개팅→방송 지켜본 송지아 “웃긴다”

입력 2019-11-2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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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생애 첫 소개팅→방송 지켜본 송지아 “웃긴다”

배우 박연수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한 딸과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 나오는 거 보고 싶다더니 웃긴다고 해서 안심하고 방송보다 얼굴 돌려보니 꿀 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은 박연수가 출연 중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2회가 방송된 날. 특히 이날 박연수는 셰프 토니정과 생애 첫 소개팅을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엄마의 소개팅을 지켜본 딸 송지아의 반응은 ‘웃기다’. 이에 박연수는 ‘안심이다’라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 것.
한편 박연수는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연하라는 사실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곧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후 두 아이를 직접 양육하고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혔다. 토니정은 “아이가 있다고 처음부터 겁을 먹는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조건이나 상황보다는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진정성을 더했다. 뒤이어 토니정은 “제가 소개팅했던 사람 중에 제일 예쁘신 것 같다”며 ‘돌직구 고백’을 감행했고, 해당 장소가 자신의 레스토랑이라는 사실을 밝힌 뒤 박연수만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해 호감을 샀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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