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룡영화제] 이병헌, 오프닝 프리젠터 “韓영화 100년, 미래 자부한다”

입력 2019-11-21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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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청룡영화제] 이병헌, 오프닝 프리젠터 “韓영화 100년, 미래 자부한다”

배우 이병헌이 제40회 청룡영화상 오프닝 프리젠터로 등장했다.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선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이병헌은 이날 오프닝 프레젠터로 등장해 "어린 시절 영화광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극장을 다니면서 영화에 대한 꿈을 꾸었고 배우의 꿈을 이루었다"라며 "한국영화가 올해 100주년이다. 한국 영화는 쉼 없이 발전했다. 무성 영화가 유성으로, 흑백 영화에는 색이 입혀졌다. 무엇보다 한국 관객들의 관심으로 빠르게 발전했다.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 큰 선물이 됐다. 한국 영화는 앞으로 우리 삶에 땀, 꿈, 희망으로 다가가겠다. 100년 동안 감사했다. 이제 또 한 번 새 미래를 써보겠다"고 영화인들을 대표해 한국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MC 김혜수, 유연석이 등장해 제40회 청룡영화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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