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김권 “꾸준히 내 색깔 확장해나갈 것” [화보]

입력 2019-11-2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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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김권 “꾸준히 내 색깔 확장해나갈 것”

김권이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김권은 현재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의 로이 류 역을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상태다. 개성 넘치는 밤톨 머리에도 강렬한 눈빛과 모델 뺨치는 비율로 금방 화보 속에 녹아 들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하퍼스 바자 측 전언이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권은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다른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 내 캐릭터의 분량이나 화제성보다 웰메이드 극에 참여할 때의 뿌듯함이 큰 것 같다. 그게 내가 연기를 진실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선 “유튜브에서 박막례 할머님이 그러시더라. 내가 열심히 장구 치면 처음엔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언젠가는 그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춘다고. 역할이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고 시청률이 잘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관객수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가 고민할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꾸준히 내 색깔을 확장해나갈 것”라고 이야기했다.

김권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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