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이도윤-최예림-장준혁 삼각관계 본격화…박세영 눈물

입력 2019-11-22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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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이도윤-최예림-장준혁 삼각관계 본격화…박세영 눈물

Mnet ‘썸바디2’에서 이도윤, 최예림, 장준혁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10인의 댄서들이 모두 참여하는 단체MV 연습,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이도윤은 함께 춤 출 파트너로 최예림을, 송재엽은 윤혜수를 선택했고 이들은 진한 스킨십을 주고 받으며 강렬한 춤을 만들어갔다.

오늘(22일, 금) 방송에서는 러브라인이 더욱 얽히고 설키며 댄서들 사이에 갈등을 유발한다. 먼저 이도윤과 장준혁은 최예림을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될 전망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장준혁이 “도윤이 형이 이제부터 자기는 100%로 임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질투심이 생겼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준혁은 커피를 사 들고 최예림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해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한편 이도윤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박세영은 그와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너는 되게 편해”라는 답을 듣고는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어 박세영이 눈물을 흘리며 “모르겠어. 마음이 아파”라고 말하는 모습이 비춰져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강정무, 김소리 사이의 이상기류도 포착됐다. 예고편 속 두 사람은 서로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눈에 띄게 서먹해진 모습. 강정무가 윤혜수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고 씁쓸해 했던 김소리가 그에게서 등을 돌릴지, 다시 한 번 기회를 줄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서는 김소리가 송재엽과 함께 테라스에서 불꽃 놀이를 하는 장면이 등장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암시하고 있다. 송재엽은 김소리에게 “네가 자꾸 좋은 기억만 심어주니까 (너를) 알고 싶어 졌어”라고 말하고 있어, 이제껏 윤혜수만을 바라봐왔던 송재엽의 마음 역시 김소리를 향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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