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앳웰, 민망한 시스루 드레스 입어도 우아한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11-25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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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앳웰, 민망한 시스루 드레스…우아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의 우아한 미모가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스탠다드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헤일리 앳웰은 검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헤일리 앳웰은 2005년 TV 영화 ‘Charles & Camilla: Whatever Love Means’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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