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후 특급 FA는?… ‘최대어’ 베츠-추신수도 언급

입력 2019-11-26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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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오는 2020시즌 이후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올 거물급 선수는 누구일까? 최대어는 단연 최우수선수(MVP) 출신 외야수 무키 베츠(27)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시각) 각 팀의 2020시즌 이후 거물급 FA 선수를 언급했다. 이는 현 소속팀 기준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베츠. 최정상급의 외야수이며 2021시즌에도 29세로 나이도 적다. 초특급 대우가 확실해 보인다.

다만 베츠는 2020시즌에 보스턴 소속으로 뛰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오프 시즌 중 트레이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충분이 있다.

이는 보스턴이 베츠를 붙잡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 베츠를 붙잡지 않을 것이라면, 다른 팀으로 보내 유망주를 확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눈에 띄는 FA 선수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있다. 물론 2020시즌 내에 휴스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이어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코리 클루버, LA 에인절스의 안드렐톤 시몬스가 FA 시장으로 나온다.

추신수에 대한 언급도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대표적인 2020시즌 후 FA 선수로 언급됐다. 2020시즌 이후에 대한 언급은 없다. 계약이 만료된다고만 전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J.T. 리얼무토, 신시내티 레즈의 트레버 바우어, LA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 등이 언급됐다.

물론 시간이 1년 가량 남은 것에 대한 언급이다. 이번 오프 시즌과 2020시즌 내에 연장계약 혹은 이적으로 팀이 옮겨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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