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인도인 예언가 등장? “내년쯤 결혼할 운명”

입력 2019-11-26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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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인도인 예언가 등장? “내년쯤 결혼할 운명”

배우 정해인이 뉴욕에서 인도의 심리학자를 친구로 사귀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으로 향한 배우 정해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에 도착하자마 록펠러 센터로 향한 후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을 찾았다. 쭈뼛거리며 밖에서 서성대던 그는 한 인도인과 마주쳤다.

이 인도인은 정해인을 처음 봤음에도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 그는 “어디서 왔느냐? 남한인가 북한인가”라고 묻는 한편 “꼭 한 번 인도에 놀러오라. 나도 널 보러 한국에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인도인은 자신은 “심리학자다. 명상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그는 정해인에게 손을 달라고 요청한 후 그의 손금을 봐주기 시작했다.

이 인도인은 정해인에게 “넌 굉장한 결혼 후에 성공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한 그는 “아마 내년 쯤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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