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5형제’ 이진혁 “드라마 캐스팅에도 괴팍한 MC공석 無”

입력 2019-11-27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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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5형제’ 이진혁 “드라마 캐스팅에도 괴팍한 MC공석 無”

JTBC ‘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괴팍한 MC부심을 폭발시키며 욕망남에 등극했다고 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는 28일(목) 방송되는 5회에서는 고정MC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아이돌 우주소녀와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왁자지껄한 토크판을 벌일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혁은 “(내가)드라마에 들어가도 괴팍한 MC 공석은 없을 것이다”라는 철벽 방어로 모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이진혁은 최근 공중파 드라마 출연 확정과 함께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브라운관을 접수하며 ‘섭외 0순위’로 우뚝 서게 된 바.

급기야 서장훈이 “우리는 어떡하니?”라며 노심초사하자 이에 이진혁은 “사촌 형과 동생이 와도 내 자리는 아무도 넘볼 수 없다”는 단호박 대답으로 넷째 자리를 완벽하게 차단, 예능을 향한 드글드글 끓는 욕망을 폭주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은 이진혁의 엉뚱한 발언과 파격적인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내 여친과 남사친의 행동 중 절대 참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질문에 “단둘이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패기 넘치는 상남자 언행으로 이목을 집중시킬뿐더러, 정답을 쏙쏙 비껴나가는 순도 100% 오답 릴레이로 형들과 막내 부승관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던 바.

과연 박준형-서장훈-김종국-부승관의 하회탈 웃음을 유발하며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이진혁의 강력한 넷째 부심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5회는 오는 28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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