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진출’ 대한민국 럭비, 그와 함께 한 바록스

입력 2019-11-27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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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럭비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 사상 최초로 올림픽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바록스스포츠는 2016년부터 럭비대표팀을 후원해왔다. 사진제공 | 바록스스포츠

명품 스포츠 마사지겔과 각종 기능성 화장품, 스포츠테이프(위드테이프)를 제조·유통하는 바록스스포츠(대표이사 김학기)가 대한민국 럭비의 사상 첫 올림픽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부, 대학 럭비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럭비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럭비는 중·고교, 대학을 모두 합쳐봐야 30여개, 실업은 군 팀 상무를 포함해 4개 밖에 없는 대표적인 비인기 종목이지만 당당히 실력으로 올림픽에 나서게 됐다.

한국럭비의 쾌거에 바록스스포츠도 힘을 보탰다. 2016년부터 럭비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럭비대표팀에 스포츠테이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고교 럭비부를 대상으로 스포츠테이핑 교육 및 후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올해 동계전지훈련 기간에는 전담 트레이너가 없는 학원 럭비팀 지도자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포츠테이핑 기법과 스포츠 마사지 등 부상 예방과 컨디션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중·고교, 대학 럭비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록스스포츠 김학기 대표는 “럭비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럭비 인들의 인내와 끊임없는 도전정신, 열정으로 2020도쿄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기적을 창조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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