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측 “내년 1월 개봉 NO…후반 작업 중” [공식입장]

입력 2019-11-27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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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 스포츠동아DB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1월에 개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웃사촌’의 투자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7일 동아닷컴에 “내년 1월에 개봉한다는 보도는 오보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개봉일은 정하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영화 ‘이웃사촌’이 내년 1월 개봉을 준비 중이라며 주인공인 배우 오달수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이웃사촌’은 가택연금중인 예비대선주자와 이웃집을 몰래 엿들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국가 비밀정보요원, 담벼락 하나 사이에 둔 극한직업 두 남자의 수상하고도 은밀한 거래를 그린 영화다.

2018년 2월 크랭크업을 한 ‘이웃사촌’은 오달수의 ‘미투 사태’가 터지며 개봉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진 바 있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미투 사태’가 터지고 성추문에 휘말려 칩거 생활을 했다. 올해 초 경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오달수는 2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독립영화 ‘요시찰’(감독 김성한)에 출연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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