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참가 신청 시작

입력 2019-11-27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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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에 출연하기로 한 정문홍 전 대표, 개그맨 이상윤, 배우 김보성, 개그맨 윤형빈, 김대환 대표(왼쪽부터). 사진제공|로드FC

국내 최대종합격투기단체 로드FC의 새로운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이 참가 신청을 시작했다.

‘맞짱의 신’은 재야의 싸움 고수를 찾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XTM ‘주먹이 운다’, MBC ‘겁 없는 녀석들’로 프로 파이터들을 발굴해온 로드FC가 ㈜PLAY1과 함께 제작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드FC에서 굵직한 활약을 펼친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태권 파이터’ 홍영기, 전창근, 기노주 등 수많은 파이터들이 이러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다.

이번 ‘맞짱의 신’에는 연예인 파이터 삼총사 윤형빈, 김보성, 이승윤에 로드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가 출연한다. 연예인 파이터들은 각각 로드FC 대회에 출전했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와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맞짱의 신’은 30일까지 지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을 거쳐 최후의 1인이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부상, 로드FC 프로 파이터로 데뷔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로드FC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공지된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맞짱의 신’은 HL COMPANY, WOW ON도 공동 제작사로 참여하고, 협찬사로는 인포가이드코리아, TM커머스, 안전지대가 함께한다.

한편, 로드FC는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로드FC 057 XX와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부리그에는 아톰급 박정은과 심유리가 출전해 맞대결을 벌이고, 로드FC 057 대회에는 남의철과 신동국이 웰터급에서 격돌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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