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팝핀현준 母子 갈등… “치워버리니 속이 홀가분”

입력 2019-11-27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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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서 팝핀현준 모자의 갈등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팝핀현준 모자의 갈등이 안방을 찾았다.

이날 팝핀현준은 후배들과 함께 집에서 식사하며 “우리 집에 있는 건 다 엄마가 직접 하신 거다”고 반찬을 자랑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후배들에게 반찬을 준데 이어 옥상에 있던 갖가지 도구들까지 선물했다. 이는 팝핀현준이 효도하겠다고 나선 것.

팝핀현준은 “한 번 날 잡아서 다 버리려고 했다. 후배들 줘서 치우려는 거다. 그게 다 엄마 일거리다”며 “치워버리니까 속이 홀가분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친의 생각은 달랐다. 팝핀현준 모친은 “미친놈. 여기 있던 김치통 다 어디 갔냐? 네 신발이나 선물로 줄 것이지 왜 집기를 주고 난리냐”며 분노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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