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12월 7일 컴백…새 음악 스타일 예고

입력 2019-11-28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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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12월 7일 컴백…새 음악 스타일 예고

가수 김용진이 1년 3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28일 STX라이언하트 측은 “김용진이 오는 12월 7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밝히며 그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김용진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동행(同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STX라이언하트 소속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노래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용진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용진은 지난 2005년 큰 인기를 얻었던 고현정, 조인성 주연 드라마 ‘봄날’의 OST ‘봄날’을 부른 주인공으로 대중에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를 통해 재조명되었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2018년을 빛낼 슈퍼루키’와 ‘2018년 왕중왕전’ 등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월등한 실력과 매력을 입증했다.

‘막돼먹은 영애씨15’, ‘각시탈’,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각종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 최근에는 JTBC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OST Part.1 ‘The End(디 엔드)’를 가창하는 등 다방면으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사진 = STX라이언하트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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