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장학관 입주생 모집

입력 2019-11-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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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만원 월 15만원 부담 최소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김낙순)이 서울 용산 한국마사회 장학관 2020년 상반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2020 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렛츠런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입주자격은 농어촌 대학생의 주거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1 순위)와 농촌지역 거주자(2순위)로 제한한다. 수도권 국내 대학이어야 하며 주거지와 학교간 거리와 관련된 점수를 상향해 원거리 지방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올해 2월 개장했다. 9개 층(10∼18층) 규모로 154명이 거주할 수 있다. 숙소 32실과 공용휴게실, 스마트도서관, 식당, 체력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갖췄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셰어하우스 형태며 거실도 있어 공간도 넓다. 용산역 근처 서울 중심부여서 교통이 편리하고, 최근에 개장해 쾌적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이용요금은 보증금 10만 원에 월 입실료 15만 원으로 부담을 최소화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기관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주거복지 사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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