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훈-박보검, 션과 함께 기부 릴레이 동참 ‘선한 영향력’

입력 2019-11-3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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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훈-박보검, 션과 함께 기부 릴레이 동참 ‘선한 영향력’

배우 성훈과 박보검이 선한 영향력을 또 한 번 펼쳤다. 기부 릴레이 런에 동참하며 뜻 깊은 선행에 나선 것.

30일 복수 연예 관계자 따르면 성훈과 박보검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 유원지에서 진행된 ‘미라클365X위드아이스 릴레이 런’에 참여했다.

‘미라클365X위드아이스 릴레이 런’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개최한 행사. 최소 2인에서 최대 6인(여성 러너 2인 포함)의 러너가 한 조를 이뤄 각 주자가 2km씩 총 12km를 릴레이로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훈과 박보검은 다른 러너들과 한 팀을 이뤄 릴레이 런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일반인 러너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멋진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성훈과 박보검은 션의 제안을 받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개인적인 일정이기에 소속사에서도 당일에서야 알게 됐다는 후문이다.

승일희망재단과 깊은 인연이 있는 성훈과 박보검. 먼저 성훈은 지난 7월 ‘미라클365X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에도 동참했다. 박보검은 2018년 션의 지목을 받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보검의 팬들도 박보검의 생일인 6월 16일에서 착안, 자발적으로 승일희망재단에 616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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