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Championships 2020(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유영(오른쪽)과 2위 이해인이 시상대에서 포옹하고 있다.

의정부|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