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FC, 문상윤 영입으로 공격력 보강

입력 2020-01-06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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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는 성남FC 주전 미드필더 문상윤(28)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문상윤은 인천 유스 팀인 대건고를 졸업하고 2012년 인천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부터 2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3년 동안 86경기에 나서 7골 6도움 기록했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상윤의 트레이드 마크는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공을 다루는 센스와 돌파 능력 또한 강점이다. 더불어,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정정용호에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 통산 183경기 16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스스로 가치를 입증했다.

문상윤은 “서울 이랜드 FC에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은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간절하게 준비해서 구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8일까지 목포에서 훈련 후 10일 태국 촌부리로 이동해 2020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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