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멀티 플레이어’ 김태현, 서울 이랜드서 친정팀 안산 컴백

입력 2020-01-0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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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구단주 윤화섭)가 서울 이랜드로부터 ‘멀티 플레이어’ 김태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지난 2018시즌 안산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태현은 서울 이랜드로 떠난 뒤 한 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공격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인 김태현은 대학 시절 11경기 5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으로 용인대의 U리그 권역 우승에 크게 이바지했다. 안산은 “김태현의 영입으로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현은 “우선 고향과 같은 안산에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투쟁심을 가지고 다부진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팀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뛰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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