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썸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BNK썸 수비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