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FC, 수비수 김동권-공격수 손석용 영입

입력 2020-01-09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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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경주한수원 수비수 김동권과 대구 FC 공격수 손석용 영입으로 전력 강화를 꾀했다.

우선 김동권은 청구중, 청구고를 거쳐 2011시즌 드래프트에서 번외 지명으로 포항에 입단했으나, 프로 데뷔는 2013시즌 충주에서 했다.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시즌 악착같은 수비를 선보이며 FA컵 8강과 내셔널선수권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그 결과, 내셔널선수권 대회에서 수비상을 개인 수상했다.

손석용은 천안중, 현풍고를 거쳐 2017시즌 우선지명을 통해 대구FC에 입단했다. 2시즌동안 R리그에서 15경기 7골을 기록했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는 득점 1위를 차지하는 등 득점력을 겸비하고 있다. 더불어, 손석용은 현풍고, U-20 대표팀에서 정정용 감독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두 선수 모두 간절한 마음을 밝혔다. 김동권은 “프로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간절한 마음이 크다. 파이팅 넘치는 성격과 악착같은 수비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석용은 “올 시즌 꼭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잘 준비해 공격 포인트를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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