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베테랑 구원’ 론돈과 ‘1년-3M’ 계약 발표

입력 2020-01-10 0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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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론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베테랑 구원’ 헥터 론돈(32)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계약이 하루 만에 공식 발표됐다. 기존에 알려진 조건과 동일하다.

애리조나 구단은 10일(한국시각) 오른손 구원 투수 론돈과 1년-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 2021시즌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론돈은 2020시즌에 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또 2021시즌에는 3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50만 달러. 또 옵션 금액은 5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론돈은 1년-300만 달러를 보장 받았고, 2년 최대 75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옵션 실행 여부에 대한 권한은 애리조나 구단에 있다.

메이저리그 8년차를 맞이할 론돈은 시카고 컵스를 거쳐 지난 2018시즌과 지난해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에는 62경기에서 60 2/3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19홀드와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통산 56개의 홀드가 있다.

시카고 컵스 시절에는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다. 특히 지난 2015시즌에는 70경기에서 30세이브 8홀드와 평균자책점 1.67로 뛰어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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