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2득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태국 꺾고 3연속 올림픽 본선 행

입력 2020-01-12 22: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태국을 꺾고 2020 도쿄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2일 오후 8시 25분(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의 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결승전에서 홈팀 태국에 3-0(25-22, 25-20, 25-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행을 확정했다.

에이스 김연경은 지난 9일 카자흐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복근 부상을 입으며 대만과 4강전에 결장했지만 태국 전에는 선발로 나서 선수단을 이끌며 22득점을 기록, 올림픽 본선 행을 결정지었다. 이재영 역시 18점을 내며 활약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