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이종민 신임 스카우터 선임

입력 2020-01-13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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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신임 스카우터에 이종민 스카우터를 선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 아이파크 선수로 활약한 이종민 스카우터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인 스카우터로 새 출발 한다.

2002년 수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종민 스카우터는 총 네 시즌 동안 수원 소속으로 활약했다. 당시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후 울산, FC서울, 상주상무, 광주FC, 부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K리그 통산 327경기 18골 32도움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은퇴한 뒤 친정팀인 수원과 7년 만에 다시 연을 맺게 됐다.

이종민 스카우터는 “프로 생활의 시작도 수원에서 했는데 은퇴 후 새 출발도 수원에서 하게 되어 감회가 더욱더 새롭다. 전임자들이 잘하셨기 때문에 더욱 잘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수원의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배우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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