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알베르토 “생일날 아들 레오 임신 소식 알아...평생 잊지 못해”

입력 2020-01-14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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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알베르토가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2011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평소 애처가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에게 받은 특별한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과거 내 생일날 아내에게 모자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편지가 들어있었는데 거기에 ‘눈치 못 챘지?’라고 적힌 편지가 들어있었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 편지 뒤에 아들 레오의 초음파 사진이 들어 있었다”며 깜짝 놀랄만한 사연을 밝혔다.

이에 모두가 감동 받은 가운데, 아직 미혼인 인도 출신 럭키가 “근데 왜 임신을 눈치 못 챘냐”며 의문을 던졌는데. 이에 MC 김용만이 “남편들 대부분이 눈치 못 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사랑꾼 부부 제이쓴&홍현희가 대한외국인 최초로 부부동반 출연을 하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이탈리아 애처가 알베르토의 특별한 러브레터 스토리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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