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이승원, 최민호, 박주형(왼쪽부터)이 블로킹을 위해 점프하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