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T 시작일 발표… TOR 류현진 ‘2월 14일 훈련 돌입’

입력 2020-01-16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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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오는 2020시즌을 대비한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일이 발표됐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한국인 빅리거도 총출동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30개 구단의 스프링 트레이닝 첫 훈련일을 발표했다. 오는 2월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는 오는 2월 14일 투수와 포수조가 먼저 훈련에 돌입한다. 또 야수진은 2월 18일 합류한다.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네딘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을 치른다. 시범경기 역시 플로리다의 그레이프후르츠리그에서 치른다.

메이저리그는 투수와 포수가 먼저 훈련을 시작하고 야수진이 합류하는 형태로 스프링 트레이닝을 치른다. 모든 구단이 2월 13일에서 15일 사이에 훈련을 시작한다.

미국 무대 진출의 꿈을 이룬 김광현(32)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포수진은 2월 13일에 훈련을 시작한다. 역시 미국 플로리다주다.

또 ‘추추트레인’ 추신수(37)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2월 13일 훈련을 시작한다. 하지만 추신수는 야수조이기 때문에 2월 18일부터 훈련에 나선다.

이어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은 한국 선수 중 마지막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탬파베이의 야수진 합류 시점은 오는 2월 19일이다.

시범경기는 오는 2월 23일부터 열린다. 시범경기는 대부분 현지시간으로 낮에 열리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는 새벽에 해당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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