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샤를리즈 테론 품에 안긴 박소담, 행복+감격의 미소
배우 박소담이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서 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오 마이 갓)" 이라는 감격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3장 공개했다.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 안긴 박소담은 행복함과 감격스러움이 모두 담겨 있는 미소를 띠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소담이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서 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오 마이 갓)" 이라는 감격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3장 공개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의 주역 송강호, 이정은, 이선균, 최우식 등과 함께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 참석했다. 이날 ‘기생충’은 이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앙상블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