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에피라, 패션에서 느껴지는 시크한 매력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버지니아 에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버지니아 에피라는 올블랙 슈트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며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버지니아 에피라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시빌’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버지니아 에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버지니아 에피라는 올블랙 슈트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며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버지니아 에피라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시빌’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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