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야, 우승하니 기뻐요~

입력 2020-01-28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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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U-23 한국축구대표팀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김진야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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